일반적인 공부법 교과서와 하나 이상의 교재를 선정하여 2회 이상 반복(오답은 4회 이상 반복) 학습시켜 그 문제집에서는 더 이상 틀리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. 오답노트를 철저히 시킨다. ->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, 그때마다 개념을 다시 점검시킨다. 중간 중간 점검을 통해 학습수준 파악 -> 부족한 부분 재점검 ① 개념 이해를 먼저 해야한다. ② 교과서의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제시되어 있는지를 파악한다. 교과서에는 공식의 유도 과정을 먼저 제시하고, 그 다음 예를 제시하고,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푸는 것이 보통이다. 처음부터 교과서를 읽었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, 예제 문제를 먼저 천천히 읽어보고, 그 다음 이론이나 공식을 이해하는 순서로 나아가야 한다. ③ 수학을 공부할 때, 기초를 완전히 이해한 후에..
일반적인 공부법 ① 교과서가 기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교과서의 내용과 문제를 모두 정복해야한다. ② 개념을 이해할 때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적어볼 수 있도록 하며 누군가에게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. ③ 문제를 풀 때는 어떠한 개념을 적용시켜야 할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풀어야 하고 연습장을 활용해서 풀 수 있도록 한다. 이는 한 문제집을 여러 번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집에 직접 풀고 채점을 할 경우 다시 보기 싫어지기 때문이다. 문제집에는 틀린 것에 대한 체크만 할 수 있도록 한다. ④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서 반드시 다시 풀어볼 수 있도록 한다. 오답노트를 만드는 방법은 셀프리더의 수학 학습법을 참고 한다. ⑤ 한 권의 문제집을 적어도 2번 정..
일반적인 공부법 평소 그 날 그 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에서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숙지하고 집에서는 다양한 문제풀이로 철저히 개념을 이해한다. 문제집의 여백에 답을 표시하여 다시 풀 수 있게 하고, 틀린 것 이해 안 되는 것은 최소한 짧은 시일 내에 이해하고 넘어간다. 수학정리 노트를 잘 정리해 놓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. 평소에는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예습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한다. 상위권의 학생들은 단원에 해당하는 심화된 문제로 학습능력을 배가 시키도록 하며 중위권의 학생들은 평이한 수준의 문제집으로 그날 배운 단원의 내용을 개념과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. 어떤 학생들이든지 문제를 풀 때 반드시 풀이 과정을 적을 수 있는 연습을 한다. 학교 진도에 맞춰서 복습만 진행 수준..